728x90 반응형 2024년 회고1 2024년 회고 세번째 회고를 적게 될줄이야.. 2024년은 나에게 변화와 성장의 해였던거 같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사람들 모든것이 나에게는 새로웠던 한해인거 같다. 신입 개발자로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나, 이제는 2년 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문득 2023년에 세웠던 목표들을 제대로 이루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또한, 언제까지 '신입'이라는 타이틀에 기대어 있을 수만은 없다는 불안감도 찾아왔다. 그래서 이렇게 회고를 남긴다. 매년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기록하며, 그 성장의 방향과 속도가 적절했는지 점검하는 시간인 거 같다. 반성도 하고, 동시에 스스로에게 "고생 많았다"고 위로를 건네는 시간인 거 같다. 1. 첫 제안서 작성과 프로젝트 투입올해 초, 처음으로 제안서를 두 개.. 2025. 2.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