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s/To-Be 기법
현재 (as is)와 이상(to be) 사이 (gap)을 찾아내어 목적을 개선하여 달성하는 비즈니스 기법
AS-IS 분석: 현재의 상태나 모습 (개선 되기 이전 상태)
TO-BE 분석: 미래의 이상적인 상태나 목표 (개선된 후의 상태)
ex) 취준생 (as-is)이 직장인(to-be)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gap)을 한다던가, 현재 프로그램 기능(as-is)이 개선된 기능(to-be)이 되기 위한 지침(gap)을 보고서 형태로 표현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그렇다면 언제 AS-IS / TO-BE 기법을 사용할까?
> 보통 우리(회사)는 목표(이상적인 모습)를 설정하여 달려간다.
이렇게 목표를 설정했다면 현재 상태를 알아야 무엇을 개선하고, 발전해야하는지 찾을 수 있다!
이럴 때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 바로 AS-IS / TO-BE 기법이다.
as-is/to-be 기법을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as-is/to-be 사이의 차이(GAP)!
즉, 갭(gap)을 분석해서 as-is 상태를 to-be 상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