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지금까지 개발 전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 세 단계에 걸쳐 발전에 대한 과정을 확인 할 수 있음.

- 80년대 – 90년대 중반: 기존의 폭포수 방법론 을 사용하여 개발된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 을 실행하는 물리적 서버가 있는 데이터 센터 .
- 90년대 후반~00년대: Unix/Linux 서버를 실행하는 데이터 센터 및 호스팅 공급자, 가상화(VMWare, KVM)의 출현, n 계층 애플리케이션 실행 , 민첩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개발.
- ~ 2010 – 현재: 점점 더 많은 데이터 센터와 호스팅을 대체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서비스 로 분해 , 컨테이너 인프라에서 실행, Kubernetes, 개발자 및 DevOps 방법론 을 사용하여 협업하는 운영에 의해 관리 및 오케스트레이션 .
(작성중...)
사이드 카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