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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puter Science/디지털 통신📡

전송방식, 다중화, T1 Carrier

by @ENFJ 2021. 12. 6.

단방향 vs 양방향 전송

- simplex ( 단 방향) 통신

- half duplex( 반 이중) 통신 : ex) 무전기

 

- full duplex (전 이중) 통신  : ex) 스마트폰

 

 

 

직렬 VS 병렬 전송

병렬로 입력을 하면 직렬방식으로 전송을 하는 사진이다.
1비트씩 전송이 되어 속도가 느리다. 별도의 변환 장치가 필요로한다.
ex) 1차선 도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꺼번에 입력받은 내용을 보낼 수 있으며, 성능이 우수하고, 속도도 빠르다.
그러나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ex) 8차선 도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중화 ( Multiplexing)

- 여러 사용자에게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여러 사용자 신호들을 묶어서 다수의 채널로

구성된 하나의 통신 링크를 통하여 전송하는 기술.

 

* 1~4 번 사람이 있다고 가정 했을때,

순차적일 경우 <비효율적>

1번 사람이  밥 , 국 ,반찬 을 다 받아야만 2번이 밥 국 .반찬을 받을 수 있다. 

 

다중화일 경우 <효율적>

1번 사람이 밥 국 반찬을 다 받지 못하여도, 1 , 2, 3, 4 번 모두 밥을 동시에 받고, 국도 동시에 받는다.

 

TDM(Time Division Multiplexing) ->디지털 방식

- 펄스와 펄스 사이의 간격에 다른 신호의 펄스를 삽입하여 다중화 구현.

이때 각각의 신호에 해당하는 펄스를 채널이라고 한다.

 

FDM(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 아날로그 방식

- 대역이 제한된 전송회선의 주파수 대역을 여러 개로 분할하여 각 채널에 배당함으로써 많은 채널의 하나의 전송회선을 공유하는 방식.

 

FDM (아날로그 방식)

사람 목소리 대역폭: 3.2KHZ

각 채널로부터 온 3가지 서로다른 주파수를 합성하여 전송
전송 받은 반송주파수를 필터를 거쳐서 해당(원하는) 신호만을 추출하고 나머지 신호는 block 시킴.

대역폭과 대역폭 사이 어느정도 간격이 있어야한다.

-> 보호 대역  ( 다른 신호에 혼선을 주지 않도록 하기위해 간격을 둔다.)

 

TDM

- 필터가 필요없고 버퍼가 있다.

그러므로 짧은 시간에 임시보관해주고 있다가 전송할 수 있다.

디지털 음성 1채널 (동기 시분할 다중화)

- 음성을 초당 8000번 샘플링

- 샘플링 주파수 = 8KHZ=3.2kHZ(사람음성 대역)* 2 +1.2kHZ(보호대역)

샘플링 주기 = 1/8000 = 125마이크로 sec

 

- 8비트 양자화 ( 8kbps * 8 =64kbps)

- pcm 부호화

- digital signal -0 전송 시스템

 

 

- T1 Carrier DS-1 전송시스템 <북미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음성 전송시스템 >

T1  프레임: 125 마이크로 sec 동안 24개의 디지털 음성 채널을 동기 시분할 다중화하며,

각 음성 채널은 8비트로 구성되고, 프레임 당 1 비트의 프레임 동기 비트가 포함되므로,

전송 프레임은 총 193비트(23*8+1)이다.

 

193 = (7(음성정보 전송용 비트)+ 1(제어신호 전송용 비트 ) )* 24 + 1

 

음성정보 비트 : 168 비트 ( 7 *24 )

제어신호 비트 : 24 (1 *24)

프레임 동기 비트 : 1

 

전송속도: 1554 [Mbps]